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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개발 칼럼] 골드만삭스, AI 엔지니어 ‘데빈’ 실전 투입 – 웹 개발자로서의 생각

콩다영 2025. 7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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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Bikorea 기사에 따르면,

골드만삭스가 AI 엔지니어 '데빈(Devin)'을 실전 프로젝트에 투입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.

 

골드만삭스, AI 엔지니어 ‘데빈’ 실전 투입 - BI KOREA

금융IT 골드만삭스, AI 엔지니어 ‘데빈’ 실전 투입대한민국 금융권에 던진 경고장 ◆월가의 실험 = 골드만삭스가 자율형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‘데빈(Devin)’을 대규모로 도입하면서 금융 IT

www.bikorea.net

이건 단순한 실험이나 데모가 아니라,

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개발자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입니다.

 

 

🤖 Devin은 어떤 AI인가?

데빈은 단순한 코드 생성기를 넘어서서,

  • 요구사항 분석 → 개발 → 테스트 → 배포
    이 전 과정을 AI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 자율형 에이전트입니다.
  • 웹 서비스 전체를 셋업하고, 버그를 수정하고, GitHub PR까지 날립니다.

즉, 우리가 보통 업무 시간에 하던 작업의 상당 부분을 대신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.


👨‍💻 웹 개발자로서 드는 생각

1. 루틴한 작업은 AI가 더 잘한다

  • CRUD 기반 페이지, Form 유효성 검사, API 연동, 간단한 CSS 스타일링…
  • 솔직히 ‘시간 잡아먹는 일’들이죠. 이런 건 AI에게 점점 더 맡겨질 겁니다.

2. 우리는 "의사결정"과 "컨텍스트 해석" 중심으로

  • 서비스 흐름을 이해하고, 사용자 행동을 고려한 UI 설계
  • 유지보수하기 좋은 코드 구조 설계, 상태관리 전략 등
  • AI는 문맥 없는 코드는 잘 짜지만, 사람 중심의 흐름은 아직 어려움

3. 협업 방식도 바뀐다

  • 앞으로 AI와 협업하는 일이 늘어날 것 같아요.
    예:
    • "tailwind 기반으로 반응형 UI 자동 생성해줘"
    • "이 API 설계 문제 있는지 리뷰해줘"
  • 코드 짜는 속도보다, 요구를 명확히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더 중요해질지도요.

🔮 앞으로 뭘 준비하면 좋을까?

  1. 프롬프트 스킬 – AI에게 원하는 결과를 끌어내는 기술
  2. 구조적 사고 – 기능보다 흐름과 구조 중심으로 문제를 바라보기
  3. 리뷰·테스트 능력 – AI가 짠 코드를 빠르게 이해하고 개선하는 힘
  4. 지속적인 학습 – 새로운 도구나 프레임워크가 더 빠르게 순환될 가능성

✍️ 마무리

처음 데빈 뉴스를 접했을 땐, "이제 진짜 개발자도 위기인가?"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
곰곰이 생각해보니 "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"로 보여진다.

 

나처럼 웹 개발을 하는 사람이라면,

AI를 경쟁자로 보기보다는, 생산성 도구로 받아들이고 빠르게 적응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..!!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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